2026년 10월 30일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전력장비·전력망·발전·전력반도체 등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액티브 ETF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이를 감당할 발전과 송배전 설비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글에서는 구성종목,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전력장비·전력망·발전·전력반도체 등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액티브 ETF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이를 감당할 발전과 송배전 설비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글에서는 구성종목, 수익률, 상품정보, 리스크를 확인된 수치로 정리합니다. (수치는 2026년 7월 24일 기준이며, 투자 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ETF인가

이 상품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브랜드로 2024년 1월 18일 상장했습니다. Solactive 글로벌 기후기술 인프라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되, 지수를 복제하지 않고 초과성과를 노리는 액티브 방식으로 운용합니다. 전력장비 제조, 전력망 건설, 발전(연료전지·태양광·풍력), 전력반도체까지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폭넓게 투자하며, 미국·유럽·한국 기업을 함께 담습니다.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입니다.

왜 전력 인프라인가

투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AI와 전동화가 만드는 전력 수요입니다. 데이터센터 한 곳이 소도시 수준의 전기를 쓰고, 전기차·산업 전동화가 여기에 더해지면서 발전량과 송배전 설비 수요가 함께 늘어납니다. 그런데 전력을 쓰는 곳이 늘어도 발전소를 짓고 전력망을 까는 일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이 병목이 전력장비·전력망·발전 기업에게는 성장 기회가 됩니다. 이 상품은 특정 기술 하나에 걸기보다 GE 버노바·이튼 같은 전력장비, 콴타 서비스 같은 전력망 건설, 블룸에너지·퍼스트솔라 같은 발전, NXP·온세미 같은 전력반도체까지 밸류체인 여러 층에 나눠 담아 전력 수요 증가라는 큰 흐름에 투자합니다.

구성종목

아래는 26.07.24 기준 구성종목 상위 10개입니다.

순위 종목명 비중(%)
1 GE 버노바 8.8
2 이튼(Eaton) 8.3
3 블룸에너지 7.0
4 콴타 서비스 6.0
5 SMA 솔라 4.9
6 지멘스 에너지 4.3
7 노덱스(Nordex) 4.3
8 퍼스트솔라 3.8
9 베스타스 3.2
10 HD현대에너지솔루션 2.8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 합계는 약 53.4%입니다. 앞서 본 집중형 상품들과 달리 상위 종목 비중이 절반 남짓으로, 종목이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전력장비(GE 버노바·이튼·지멘스에너지), 발전(블룸에너지·퍼스트솔라·베스타스·노덱스), 전력망 건설(콴타 서비스), 전력반도체(NXP·온세미·TI·ADI)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돼 있어, 특정 발전 방식이나 한 기업에 성과가 쏠리지 않는 구성입니다.

수익률

아래는 26.07.24 기준 누적 수익률입니다.

구분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연초이후 상장이후
NAV(%) -17.00 -15.74 13.43 76.33 31.02 241.55
종가(%) -16.83 -16.64 13.06 75.47 30.84 244.81

1년 누적 +76%, 상장 이후 +241%로 성과가 매우 큽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가 전력 인프라주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최근 1개월 -17%, 3개월 -15.74%로 조정폭도 컸습니다. 기대가 앞서 반영된 테마주는 좋은 소식이 계속 이어지지 않으면 되돌림이 크게 나타납니다. 상장 이후 세 자릿수 수익률의 이면에 이런 변동성이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수치는 누적 기준이며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품정보

항목 내용
운용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상장일 2024.01.18
순자산(AUM) 408억원 (26.07.24 기준)
총보수 연 0.5000% (운용보수 0.4500%)
과세유형 배당소득세(보유기간과세)
환헤지 환노출형(언헤지)
투자위험등급 2등급(높은위험)

총보수는 연 0.5%로 앞선 에셋플러스 시리즈(0.99%)보다 낮은 편입니다. 순자산도 408억원으로 이 그룹의 상품 중에서는 규모가 큰 축에 듭니다.

리스크

첫째, 테마·밸류에이션 리스크입니다. AI 전력 수요 기대가 크게 반영돼 상장 이후 +241%가 났지만, 기대가 실제 투자·수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지면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최근 1개월 -17%가 그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둘째, 환율 리스크입니다. 환노출형이라 달러·유로 등 환율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미국·유럽 기업 비중이 높은 만큼 환율 변동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습니다.

셋째, 정책·금리 민감도와 과세입니다. 발전·인프라주는 정부의 지원 정책과 금리 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해외 종목이 포함돼 매매·분배 이익에는 배당소득세(보유기간과세)가 적용됩니다.

실전에서는 이렇게

  • AI·전동화라는 장기 흐름에 투자하는 성장 테마로 이해합니다.
  • 상장 이후 +241%보다 최근의 큰 되돌림에 주목해 진입 시점을 나눕니다.
  • 특정 발전 방식이 아니라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된 상품임을 이해합니다.
  • 달러·유로 환율과 각국 정책·금리 방향을 함께 살핍니다.
  • 변동성이 큰 테마인 만큼 코어보다 위성으로 배분합니다.

한눈에 정리

  • 전력장비·전력망·발전·전력반도체 등 전력 인프라에 투자하는 글로벌 액티브 ETF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로 상장 이후 +241%를 기록했습니다.
  • 최근 1개월 -17%처럼 테마주 특유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 테마·밸류에이션, 환율, 정책·금리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무엇에 투자하나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합니다. GE 버노바·이튼 같은 전력장비, 콴타 서비스 같은 전력망 건설, 블룸에너지·퍼스트솔라 같은 발전, NXP·온세미 같은 전력반도체까지 미국·유럽·한국 기업을 폭넓게 담습니다.

Q. 수익률이 높은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상장 이후 +241%로 크게 올랐지만 최근 1개월 -17%, 3개월 -15.74%로 조정도 컸습니다. 기대가 앞서 반영된 테마주는 되돌림이 클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시점을 나누고 전체 자산의 일부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왜 AI 시대에 전력 인프라가 주목받나요?

데이터센터와 전동화로 전기 수요가 빠르게 늘지만, 발전소와 전력망을 확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 수급 병목이 전력장비·전력망·발전 기업의 성장 기회가 되며, 이 상품은 그 흐름에 분산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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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ETF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2026년 7월 24일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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