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연휴 뒤 첫날 내준 7,000선을 닷새 만에 다시 밟았습니다. 오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0.46% 오른 7,003.74로 마쳤고, 전날 4% 넘게 뛴 코스닥은 0.11% 내리며 숨을 골랐습니다. 추석 이후 이어진 흔들림이 일단 제자리로 돌아온 한 주의 마지막 날입니다.
| 지수 | 종가 | 등락 | 등락률 |
|---|---|---|---|
| 코스피 | 7,003.74 | +32.39 | +0.46% |
| 코스닥 | 893.29 | -1.00 | -0.11% |
2026년 10월 2일 15:30 종가 기준입니다. 코스피는 6,938.27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 폭을 키웠고,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은 것은 9월 23일 이후 5거래일 만입니다.
| 투자자 |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 |
|---|---|---|
| 기관 | +4,104억 원 | +904억 원 |
| 외국인 | -834억 원 | -2,268억 원 |
| 개인 | -1조 8,125억 원 | +1,323억 원 |
한국거래소 잠정 집계로 기관이 4,10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은 1조 8,125억 원을 팔았고, 외국인 순매도는 834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9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9조 원 넘게 팔던 외국인의 매도가 10월 들어 이틀 연속 크게 줄었다는 점이 이번 주 후반의 변화입니다.
| 종목 | 종가 | 등락률 |
|---|---|---|
| LG에너지솔루션 | – | +2.91% |
| 삼성생명 | – | +1.76% |
| 삼성전기 | – | +1.28% |
| SK하이닉스 | 1,841,000원 | +0.44% |
| 삼성전자 | 276,000원 | 0.00% |
| 현대차 | – | -0.72% |
| 삼성전자우 | – | -1.71% |
| 삼성바이오로직스 | – | -4.51% |
전날 크게 오른 반도체 대형주는 쉬어 갔습니다. 삼성전자는 276,000원 보합, SK하이닉스는 0.44% 오른 1,841,000원이었습니다. 대신 LG에너지솔루션이 2.91%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51% 내렸습니다. 종가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은 한국거래소 집계 등락률만 적었습니다.
| 종목 | 등락률 |
|---|---|
| 심텍 | +4.70% |
| 에코프로 | +4.47% |
| 리노공업 | +3.56% |
| 원익IPS | -3.69% |
| HPSP | -5.07% |
| 이오테크닉스 | -5.67% |
전날 8~11% 급등했던 반도체 장비주는 엇갈렸습니다. 심텍(+4.70%)과 리노공업(+3.56%)은 더 올랐지만 이오테크닉스(-5.67%), HPSP(-5.07%), 원익IPS(-3.69%)는 차익 실현에 밀렸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268억 원을 팔았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350.6원에 마감했습니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사흘만 열립니다. 10월 5일은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일은 한글날로 휴장입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전까지 금리 변동성이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은 분기가 끝나고 통상 일주일 안팎에 나오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첫째, 간밤 미국 9월 고용입니다. 일자리가 2만 9천 개 늘어 예상 8만 4천 개를 크게 밑돌았고,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들며 나스닥이 1.19% 올랐습니다. 휴장 하루를 건너 10월 6일 국내에 반영됩니다.
둘째, 10월 8일 새벽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9월 회의 의사록입니다. 추가 인상에 대해 위원들이 어떤 말을 나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외국인 수급입니다. 매도가 이틀 연속 줄어든 흐름이 순매수로 이어지는지가 7,000선 안착을 가릅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와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 전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9월 28일~10월 2일 한 주를 정리했습니다. 금리에 눌린 사흘과 마이크론·9월 수출로 되찾은 이틀, 코스닥 주간…
현지 10월 2일 9월 고용이 예상을 크게 밑돌며 금리 인상 우려가 줄었고 나스닥은 1.19% 올랐습니다.…
현지 10월 1일 네 지수가 소폭 올랐고 마이크론은 실적을 반영해 3% 상승했습니다. 나이키 실적과 코르테바…
코스닥이 4.48% 급등한 894.29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과 월간 사상 최대 9월 수출이 반도체 장비주를 끌어올린…
8월 근원 PCE가 3.0%로 둔화된 날 나스닥만 올랐습니다. 다우 444포인트 하락과 마이크론의 예상 상회 실적을…
코스피가 0.48% 내린 6,838.04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147포인트를 반납한 흐름과 외국인 나흘 9조 순매도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